Seoul Dragon City

Digital Marketing Summit 2018

14th – 16th, March, 2018

DMS 2018을 제대로 즐기는 8가지 방법

2018년 1월 26일 by Digital Marketing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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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2018에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분에게,

 

우리는 마케팅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교차점에서 매일 엄청난 변화를 보고 있습니다. 2002년에 개봉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2054년을 가정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는 마케팅의 미래 모습도 나오는 데, 지금의 시장 속도의 변화라면 2054년은 아마 이 영화보다 더 미래적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마케팅과 테크놀로지의 교차점에서 많은 현상을 보여주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다양하게 여러 분야와 융합하고 있는 마케팅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DMS 2018에서 여러분들은 여러 국가에서 이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전문가들 그리고 국내에서도 명성이 높은 강연자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DMS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강연자들은 각 주제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인사이트 위주로 강연을 합니다. 마케터들에게 현재에 대한 판단과 방향을 생각하게 해주는 컨퍼런스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무적 학습은 별도로 준비한 워크샵을 들으시거나, 혹은 국내에 다양하게 있는 세미나를 선택해 주십시오.

 

마케터 입장에서 DMS 2018을 제대로 지적으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MS 2018을 지적으로 즐기는 방법

 

1. 마케팅은 데이터 과학으로 점점 가고 있다.  그것은 예측을 말한다. 

현대의 마케팅은  이제 데이터와 뗄레야 뗄 수 가 없습니다. 그것이 크리이에티브든, 이메일 마케팅이든, CRM이든,  스몰 데이터이든, 빅데이터이든, 그리고 AI 까지 모든 것이 데이터와 융합입니다. 데이터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해 줄 때 가치를 발합니다. 우리는 이번 DMS에서 예측 분석의 산업적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예측에 초점을  맞춰 세계 최고의 예측 분석 구루, 에릭 시겔 박사를 키노트로 초빙했습니다. 에릭 시겔 박사는 예측 분석에서 아이돌입니다. 그는 많은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예측 분석의 세계 최대 행사인 ‘Predictive Analytics World’ 의 설립자입니다. 또한 마케팅과 관계가 깊은 그가 쓴 베스트 셀러 책, ‘예측 분석, 클릭하거나, 구매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은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가 다수 참석하는 DMS인 만큼,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이분을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 힘듭니다.  전세계 100회 이상의 키노트 경험을 가진 그의 강연은 매우 재미있고 전달력이 뛰어나기로 유명 합니다.
* 컨퍼런스 당일 선착순 무료 싸인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영문 원본입니다. 영어가 어렵다면.. 그냥 기념으로 ^^

 

 2. 그것이 알고 싶다 – 블록체인, 마케팅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요즘 이 보다 더 이상 “핫”할 수 없는 블록체인, 과연 블록체인은 마케팅 산업에 영향이 없을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 앱스테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레미는 평생 하이테크 산업에서 마케팅을 한 분이고, 블록체인과 만나, 두 분야의 융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마케팅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 중의 한 명 입니다. 제레미는 얼마전까지 ‘스프링클러 (Sprinklr)의 CMO였습니다. 그의 스토리가 흥미롭지 않을까요? 블록체인은 CRM을 밀어 낼까요? 제레미는 마케팅 산업에도 토큰 경제가(Token Economy)가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광고 생태계가 바뀔 수 있다는 의미이죠. WRM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WRM이란 Wallet Relationship Management입니다. 가상 지갑 관계 관리 ^^

마케팅과 블록체인 !! 제레미와의 인터뷰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digitalmarketingkorea.com/4294-2/

 

 3. 브랜드 마케팅과 데이터 마케팅의 사이에서… 너무 많이 방황하지 마세요!!

 

마케팅을 조금 해보면 한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먼저 기업 혹은 제품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며, 가치 포지셔닝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브랜드 마케팅 하면, 나이키나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 마케팅이 쉽게 떠오릅니다. 브랜드 마케팅은 그러나 구체적 고객의 행위를 분석하고 ROI를 계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품의 당장의 수요창출이 목적이 아닐 경우는, 브랜드 마케팅은 드러나는 (알기도 힘들지만) 숫자의 효과 보다 미래를 생각한 정성적인 측면을 고려도 많이 합니다.

 

한편으론 디지털 마케팅이 진화하면서, 데이터 분석 기술이 동시에 진화했습니다. 고객 타겟팅도 정교해지고, 마케팅 퍼널(Funnel)을 보며, 데이터 마케팅을 하는 기술이 놀랍게 진화해왔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더불어,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용어도 생겼습니다. 후자는 특히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많이 갖죠. 데이터 마케팅이 각광을 받았고, 마케팅은 데이터로 말해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브랜드인가, 데이터인가?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이 두 요소는 양자택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학적 근거가 약할 경우 브랜드 마케팅은 공격을 받고, 숫자에 의존하는 퍼포먼스 마케팅도 브랜드의 가치, 고객의 가치를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리다가 고객과 브랜드의 가치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마케터들은 융합과 밸런스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 DMS는 이 스토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탑브랜드가  출동합니다. 배달의 민족, 야놀자, 그리고 렌딧까지 초고속 성장 브랜드의 CMO 분들이 발표합니다. 모두 태생과 색깔이 다르고, 포지셔닝과 고민도 다를 겁니다. 배민 마케팅은 매우 직관적인 광고와 브랜드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반면 렌딧의 박지희 총괄은 요기요의 CMO 였기도 하군요. 요기요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뛰어났습니다. 야놀자 또한 스타트업이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죠.  매우 다르지만 또한  공통점도 있을 법 한데요.  아마도 모두 밸런스를 찾고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은 이 스토리로 부터 어떤 관점을 가질까요? DMS가 아니면 이러한 조합의 ‘살아있는’ 지적 강연을 들어보기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p.s: 3월 15일에 있는 Fila 코리아 진현준 실장의 강연은 Brand Rejuvenation; 감성적 판단에서 과학적 접근으로 라는 강연이 있습니다.  이 강연도 브랜드 마케팅과 과학의 융합에 관심이 많다면

쉽게 들어 보기 힘든 살아있는 강연입니다)

 

 4. 당신의 품격과 시야를 글로벌로… 

 

국내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다루는 컨퍼런스는 찾기 힘듭니다.  수많은 수출 기업이 있음에도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만큼 적합한 연사를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마케팅에서 먼저 컨텐츠 마케팅의 글로벌 전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유투브나 페이스북등 동일한 플랫폼을 쓰는 글로벌 시장은 좋은 컨텐츠는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시장마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새로운 시장 공략을 위해 컨텐츠는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할까요?  먼저 국내보다 글로벌 시장의 활동이 많은 미래에셋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인 블레어 애봇을 초빙하였습니다.  모두들 신기해 합니다. 미래에셋에서 마케팅 총괄이 외국인인 점도,  또 금융 산업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스토리도. 블레어의 국내 최초의 글로벌 컨텐츠 마케팅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DMS가 아니면 힘든 초빙입니다. 여러분의 고객은 여러분이 만든 컨텐츠에 많은 영향을 받거나, 무관심으로 끝나거나…둘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셋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요?

 

두번째는 온라인 광고입니다. 글로벌 광고 환경도 늘 변화 속에 있습니다. IAB는 글로벌로 거의 유일한 온라인 광고 협회입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볼 때, 온라인 광고 흐름에 대해서 이 조직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IAB행사들은 글로벌 CMO들이 늘 모이는 곳입니다. IAB에서 내놓는 자료들은 품질이 높기로도  유명하죠. 우리는 IAB와 접촉하여, 알렉산드라 솔로몬씨를 초빙하게 되었고, 여러분의 시각을 글로벌 시각으로 옮겨드리고자 합니다. 알렉산드라는 야후, AOL등에서 실무를 거치고, 지난 25년간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25년이면 거의 디지털 마케팅의 역사군요. DMS에 오시는 여러분에게 글로벌 관점의 온라인 광고 세계로 옮겨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시각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5. 컨텐츠 전문가를 한자리에…

 

DMS 이기 때문에 가능한 또 한가지.. 우리는 초점을 컨텐츠와 컨텐츠를 담고 있는 플랫폼에 다시 맞추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컨텐츠 그 자체에 맞춰서 강연 무대를 마련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시각을 바꿔서, 이 컨텐츠와 ‘생과 사’를 보고 있는 플랫폼 전문가들은 어떻게 여러분의 컨텐츠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고객에게 사랑받는 컨텐츠의 특징이 있는 것일까요?  플랫폼 쪽에서는 김범휴 부장 (유투브)와  유경철 팀장 (페이스북)을 초청예정이며,  더불어 연플리로 잘 알려진, 동영상 컨텐츠로 150만 팔로어를 움직이는 플레이 리스트의 박태원 대표도 함께 초빙하여, 성공하는 디지털 컨텐츠의 특징을 각각의 플랫폼 관점에서 “썰전”처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플리는 네이버의 계열사 이기도 하군요)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수많은 컨텐츠가 퍼블리싱 되는 플랫폼에서 관점에서 어떻게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 보세요.

 

또한 광고주 관점에서의 디지털 컨텐츠의 시도와 레슨 세션을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각사의 고객과 제품에 맞는 컨텐츠란 무엇일까? 어느 채널에 어떻게 시도 해보고, 무엇을 배웠나? 이 부분에 B2B 시장 관점에서 SAP의 박범순 상무가, 소비재 시장 관점에서 아모레퍼시픽 김은래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 팀장이 대홍기획의 김상진 본부장의 사회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누구나 AI가 궁금하다. 그리고 두렵기도 하다

 

우리는 AI를 빼고 현대의 마케팅을 얘기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 분야에 매우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도 AI가 적용되고 있는 분야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AI는 마케팅 관점에서 놀라운 혁신 사례를 만들기도 하지만, 또한 마케터의 미래 역할을 바꾸거나 사라지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낼까? 우리는 먼저, AI에 가장 왕성한 투자를 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전문가들로 부터, AI와 마케팅 스토리를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AI와 머신러닝은 어떻게 마케팅에 적용될 수 있을까?  AI가 적용되는 미래의 마케팅은 또 어떻게 될까?  먼저 플랫폼전문가인 김진영 박사가 이러한 흐름을 다시 짚어주고, 패널리스트는 카카오에서 AI의 적용을 고민하고 있는 박정우 이사 및 SKT의 ‘누구’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이윤희 셀장을 초빙하였습니다.

 

두번째, 스토리는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AI와이 만남입니다. 광고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면, 이미 여러 케이스를 접하고 계실 텐데요… 글로벌 광고 에이젼시들도 AI  프로젝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DMS 2018에서는 ‘AI-CD 베타’ 라는 AI를 이용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여러 수상을 한, 천재적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Shun Matuzaka’를 초빙하여, 그는 어떤 생각으로 AI와 로봇을 융합하여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게 되었는 지 직접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7. 이 조합은 도대체 뭐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우리가 말하겠다 !!

 

누군들 궁금하지 않을까? 우리 고객들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마케터들이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놓치는 것은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하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보여주는 데이터는 정말 사실일까?  세대별로 정말 다른 것일까?

그래서 DMS에서는 역시 이 분야, 현업 연구자들을 찾아 냈습니다. 20대만 죽도록 연구하는 대학내일의 20대 연구소장, 박진수 수석, 10년치 데이터를 보여 주겠다는 한국 리서치 김기주 이사, 소비자들의 모바일 행동 패턴을 보여주고자 하는 오픈서베이의 황희영 대표, 국내에서 매우 드물게 소셜 공간과 대화, 그리고 “인간 (소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이원재 교수!!

패널 “디지털 네이티브에 대한 우리의 해석”에는 신한 카드 트렌드 연구소의 김현진 매니저의 사회로,  강연자들과  특별 손님, SBS 스브스뉴스 하대석 기자까지… 이 조합은 꽤 흥미롭죠?

 

8. 마케팅은 테크놀로지와 만나 어떤 미래를 펼치나?

 

현대의 마케팅은 테크놀로지 영향을 입어도 심하게 입었습니다. 그것이 소프트웨어이든 하드웨어이든 마찬가지죠. AI, AR, VR, IOT, Voice Speaker, Chatbot, RFID 등, 소비자의 생활 방식이 바뀌면서, 광고주들의 관심이 따라 다닙니다.

 

DMS 2018에서는 먼저 혁신적 기술이 소비자들의 소비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 지 초점을 맞춰,  리테일 산업이 미래에 김형택 대표의 강연,  마케팅 방식 변화가 심합니다.  RFID 기술은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 리테일의 경험마케팅을 어떻게 바꾸는 지 보여줄 미국 Thin Film사의 Matthew Bright의 강연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DMS 2018!! 흥미로운 얘깃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벼운 내용인 듯 하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은 내용들, 여러분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Alumni (지난 행사 참가자)는 할인 쿠폰을 신청하세요!!

2018년 3월 14-16일날 만나요!!

 

감사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서밋 사무국

Digital Marketing 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