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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Digital Marketing Summit

세대 혹은  Generation

이 단어는 지난 수십 년간 마케팅 데모그래픽 (Demographic) 분석에 중심에 있었다. 판매자가 타겟 제너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르면, 마케팅을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제너레이션은 2차대전 전의 포스트워 (Post-war)세대, 전쟁 후의 베이비 부머 (Baby Boomer)세대, 그 이후 X세대 (60-80년대생), 또 Y세대(85 -2000) 그리고 2000년 이후로 디지털 세대인 Z 세대까지 구분이 된다. 학자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연도에 대한 구분은 명확지 않지만, 크게는 그러하다. Y 세대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라도고 불리는데, 출생 연도 범위에 있어서는 그대로 일치하지 않는다.   Z 세대도 완전하게 이 단어가 자리 잡지 않아 보이지만, 20세 이전의 이 새로운 세대를 일컫는 말로 Z 세대라 많이 불린다.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와도 너무나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미 손에 스마트폰을 만지면 살아가는, 스마트폰이 당연히 이 세상에 있었던 것처럼 느끼는 세대들이다.

 

하지만 이 세대들은 이미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Millennial Exodus
Millennial Exodus

 

현재의 주 소비층은 40대들인 X 세대들이지만, 리테일 쪽의 소비층은 Y.Z 세대가 주축인 경우가 많다. 디지털은 그들의 총의 한 부분이다. 페이스북의 북미 마케팅 총괄인 미셀 클라인은 이 세대들이 2014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하루에 43번씩 들여다본다는 조사에서 2016년에는 157번이나 들여다보고 있다고 한다.
광고 에이전시들은 이 세대들의 행동 변화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고 항상 예의 주시를 하는 데, 세계적인 디지털 광고 업체인 운더만 (Wunderman)의 글로벌 CMO인 Jamie Gutfreund은 z 세대는 특히 푸시 광고보다는 광고주 브랜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에 (Engagement Campaign) 훨씬 자연스러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Z 세대는 특히 테크놀로지에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즐길 줄 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그들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터랙티브 컨텐츠로 그들과 대화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를 점점 늘이게 된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와 컨텐츠 기반으로 고객에게 재미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 프로세스가 끊김이 없고, 쇼핑하는 것 그 자체가 즐거운 디지털 경험 기반의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의미한다.

Z 세대는 푸시 광고에 반감이 세지만,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도 다른 세대보다도 더 빠르기도 하다.

현대의 마케팅은 세대의 라이프 사이클을 행동 기반의 데이터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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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Digital Marketing Summit

메일침프를 이용해본 이용자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만한 페이지

(신나서 치다보면, 게임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요런 깜찍한 기업이 다 있나?

메일침프 (Mailchimp)

mailchimp

 

이메일 마케팅 좀 해봤다면 한번은 들어봤을 듯 한 이 회사

메일 침프가 미국 애틀란타에 본부를 둔 직원 570명에 매출 4,000억원을 내다보는 기업일 줄은 몰랐을 것 같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2000년 설립후 무려 17년을 내리 달려 왔는데,  투자를 한번도 받지 않고, (받으려 하지도 않고) 조용히 조용히 거북이 처럼 뚜벅뚜벅 걸어 왔다는 점..
그래서 요란스런 PT를 할 것도 없고, 투자를 많이 받고 경영 압박이나 보고도 할 것도 없고, 조용히 조용히 수요를 만들어 온 기업…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면서 조금씩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면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게 된, 메일침프…
한가지 미래를 제대로 본 것은 이메일은 죽지 않는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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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Digital Marketing Summit

산업별 이메일 마케팅 효과:

금융, 리테일, 여행산업, 테크산업이 오픈율은 높은데, 클릭율이 낮다.

미국 예스 라이프사이클 테크에서 70억개 이메일 분석결과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

한가지 유추해보면, 딱히 당장 살 것은 아니지만 클릭해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 내용을 봤더니, 딱히 더이상 클릭해서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인사이트라면, 타겟 고객을 잘 잡아 내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

Relevancy외에도 Click Through를 높이도록 컨텐츠 매력도를 높이는 방법, 최소한 리테일은 금요일 오후에 보내면 토요일에 구매를 유도한다거나, 요일과 시간에 대한 고려를 잘 하는 것 …

이런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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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6일 Digital Marketing Summit

가트너가 발간하는 CMO Spending Survey 2017이 나왔습니다

2017년은 마케팅 부서가 IT부서보다 IT 테크놀러지 관련해서 돈을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다.

전체 마케팅 비용중에서 27%를 테크놀러지에 쓰겠다는 것이 눈에 띄죠. 과거에는 마케팅이 돈을 어디 쓰고 있는 지 모르겠다며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마케팅팀이 테크놀러지 영향을 입어서 큰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 쪽에 돈을 많이 쓰다보니, 정량적 측정 자료가 잘 나옵니다. 비용 공격에 대한 방어 수단도 늘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자체가 매우 과학적으로 되가는 추세입니다.

약간 계산을 해보면,
전체 응답자 중에서, 평균 전체 매출의 12%를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으며, 이중에서 27%가 테크놀러지 투자입니다. 이것은 기업 전체 매출에 3.2%를 마케팅 테크놀러지에 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IT팀은 3.4%로 곧 추월 당할 것 같다는 예측입니다.
마케팅 테크놀러지 비용에서 49%가 클라우드 솔루션 이용 비용인데, 그만큼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