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Dragon City

Digital Marketing Summit 2018

14th – 16th, March, 2018

마케터들이여, 넷플릭스를 벤치마킹하라

2017년 1월 24일 by Digital Marketing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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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Marketing Summit 2017의 Keynote Speaker인 Scott Brinker의 기사입니다. 참조하세요.


마케팅 테크놀러지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Chiefmartec.com의 스캇 브링커(Scott Brinker)는 광고주들은 이제 그들 스스로 어떻게 조직을 변화하고 유연하게 대응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팅 테크놀로지 맵을 보면, 인터넷, 이메일, 모바일 앱, 디스플레이 광고를 도울 수 있는 기업들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다음 성장 영역은 웨어러블, 가상 비서, 가상현실 그리고 사물인터넷기기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모든 맥락에서 소비자의 삶 그리고 시장에서 보이스 컴퓨팅, 챗봇,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애드 에이지의 IQ 컨퍼런스에서 브링커는 주장했다.
“가장 똑똑한 기업들은 디지털에 익숙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디지털 네이티브입니다. 넷플릭스, 아마존, 그리고 우버 같은 기업들이죠.”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Ion Interactive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브링커는 또한 광고주들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마케팅 테크놀로지 도입 전략을 어떻게 시행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마케터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면서, 마케팅 테크의 미래는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을 해내는 하나의 거대한 소프트웨어 대신에, 서로를 통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활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기업이 생겨나고 경쟁력 없는 소프트웨어 기업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기존의 소프트웨어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다시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마케팅 소프트웨어를 언제든 새로운 툴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전략을 잡을 것을 요청했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지금부터 2년 뒤에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마케팅 시스템에서의 유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 파트너를 선택했던 많은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2년 뒤에 그들이 선택했던 솔루션 기업들이 매각됐거나 더는 최첨단을 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배운 교훈이다.
루마스케이프(Lumascape)로 알려진 마케팅 테크 맵은 2011년 당시 150개 기업에서 2016년 기준 3,500여 개 기업이 됐다. 이것도 브랜드들로서는 다루기 벅찰 정도로 많지만, 브링커는 웹, 앱과 같은 이전의 디지털 인프라와 관련된 거의 모든 마케팅 테크 기업들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adage.com/article/digital/netflix-marketers-adapt-growing-tech-map/30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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