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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Marketing Summit 2018

14th – 16th, March, 2018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제대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를 알고 있을까?

2016년 12월 5일 by Digital Marketing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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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혹은  Generation

이 단어는 지난 수십 년간 마케팅 데모그래픽 (Demographic) 분석에 중심에 있었다. 판매자가 타겟 제너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르면, 마케팅을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제너레이션은 2차대전 전의 포스트워 (Post-war)세대, 전쟁 후의 베이비 부머 (Baby Boomer)세대, 그 이후 X세대 (60-80년대생), 또 Y세대(85 -2000) 그리고 2000년 이후로 디지털 세대인 Z 세대까지 구분이 된다. 학자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연도에 대한 구분은 명확지 않지만, 크게는 그러하다. Y 세대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라도고 불리는데, 출생 연도 범위에 있어서는 그대로 일치하지 않는다.   Z 세대도 완전하게 이 단어가 자리 잡지 않아 보이지만, 20세 이전의 이 새로운 세대를 일컫는 말로 Z 세대라 많이 불린다.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와도 너무나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미 손에 스마트폰을 만지면 살아가는, 스마트폰이 당연히 이 세상에 있었던 것처럼 느끼는 세대들이다.

 

하지만 이 세대들은 이미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Millennial Exodus
Millennial Exodus

 

현재의 주 소비층은 40대들인 X 세대들이지만, 리테일 쪽의 소비층은 Y.Z 세대가 주축인 경우가 많다. 디지털은 그들의 총의 한 부분이다. 페이스북의 북미 마케팅 총괄인 미셀 클라인은 이 세대들이 2014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하루에 43번씩 들여다본다는 조사에서 2016년에는 157번이나 들여다보고 있다고 한다.
광고 에이전시들은 이 세대들의 행동 변화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고 항상 예의 주시를 하는 데, 세계적인 디지털 광고 업체인 운더만 (Wunderman)의 글로벌 CMO인 Jamie Gutfreund은 z 세대는 특히 푸시 광고보다는 광고주 브랜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에 (Engagement Campaign) 훨씬 자연스러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Z 세대는 특히 테크놀로지에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즐길 줄 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그들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터랙티브 컨텐츠로 그들과 대화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를 점점 늘이게 된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와 컨텐츠 기반으로 고객에게 재미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 프로세스가 끊김이 없고, 쇼핑하는 것 그 자체가 즐거운 디지털 경험 기반의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의미한다.

Z 세대는 푸시 광고에 반감이 세지만,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도 다른 세대보다도 더 빠르기도 하다.

현대의 마케팅은 세대의 라이프 사이클을 행동 기반의 데이터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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